한강 변에 고급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은 수년간의 절차와 협의를 거쳐 진행돼 왔다. 2019년 7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시작으로 다수의 변경인가, 건축심의, 교육환경영향평가, 지구단위계획 협의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2020년 업무대행사인 가이아가 합류한 이후 사업 속도와 완성도가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합 관계자는 “가이아의 적극적인 실무 대응과 전문성 있는 행정 조율이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올해 6월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게 사업 추진의 결정적 전기를 마련했다. 장기간의 준비와 수많은 행정 협의, 이해관계 조정 끝에 얻어낸 성과다. 조합원뿐 아니라 지역에도 의미 있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한강자양지역주택조합은 투명한 운영과 신뢰에 기반한 사업 관리로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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