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대구 동구 신천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가 2025년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에서 주거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옛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3만㎡ 수준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해 차별화된 주거 여건을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총 322가구(전용면적 79~125㎡)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4층에 계약면적 3만여㎡의 상업시설이 조성돼 입주민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생활 인프라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맞은편에 대구 지하철 1호선,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동대구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출입구 경관광장(101동·102동 사이)에서부터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가 신설되면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 건너편 신세계백화점과 연접해 있는 메리어트호텔 이용이 편리하고, 입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동대구로를 따라가면 대구 지방법원을 비롯해 금융, 행정 등의 시설이 밀집해 있는 범어네거리로도 이어진다. ‘대구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범어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향후 개발 기대감도 크다. 건너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향후 4호선(엑스코선)이 개발되면서 단지가 더블 초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외에도 동대구역에는 대구지하철 5호선(순환선)과 대구·경북 대순환 철도, 신공항 순환철도 등 굵직한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대구에서 선호도 높은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로 조성된다. 이에 맞춰 우수한 상품성도 갖출 예정이다. 커뮤니티로는 스크린 골프룸, 멀티룸(주민회의실), 키즈 스테이션, 시니어 라운지,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경관 조명도 아파트 외관 디자인에 접목해 현대적인 화려함이 더해진 매력적인 야경을 연출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시민의 정서가 담긴 동대구 고속터미널 부지가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탈바꿈하면서 지역민의 기대가 높은 만큼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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