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주택 브랜드 ‘라온프라이빗’을 본격 도입하며 전국구 건설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라온프라이빗’은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아파트를 공급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아울러 최근 분양시장 침체 속에서도 라온건설은 활발한 분양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 하반기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507가구)를 공급한 데 이어 ‘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아파트 440가구·오피스텔 168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강화했다.
내년 상반기에도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용인 영덕 라온프라이빗’(238가구)과 서울 중랑구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250가구) 등 주요 사업지에서 랜드마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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