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는 초역세권 입지의 편리한 교통환경과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바다 전망, 최고 41층의 초고층 설계로 완성된 단지로 수요자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자부심을 선사할 랜드마크 단지라고 자신합니다.”손효영 라온건설 대표(사진)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만족’이라는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뜻깊고 값진 성과”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는 수인분당선 숭의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향후 주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손 대표는 “라온건설은 주택사업 전반에서 ‘최고품질주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동시에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건설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우수한 입지를 확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위에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더해야 한다는 철학을 이번 현장에 온전히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쌓은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온프라이빗’ 브랜드의 주거 완성도를 지속해서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 가치와 즐거운 생활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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