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센터장 최은주)는 고용노동부와 마포구가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단기·중기·장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95%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의 구직준비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은 단계별 목표와 내용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2025년 사업에는 총 12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이 중 114명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해 95%의 이수율을 달성했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들은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 및 직무 역량이 향상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자신감 향상과 구직 의지 고취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컨설팅, 구직서류 작성, 면접 교육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교육도 함께 제공했다. 이로써 수료 후에도 구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 연계 계획을 수립하고,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구직자 도약 패키지’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관련 제도를 센터에서 직접 접수받아 원스톱으로 연계했다. 그 결과, 전체 이수자의 55%(63명) 이상이 실제로 취·창업에 성공하거나 정부의 구직자 지원 제도에 참여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활동과 구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상담과 더불어 센터에서 주최하는 교육 및 일경험 프로그램을 지속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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