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B2B 디지털 세일즈·마케팅 전문기업 메텔(maetel)이 지난 13일 CES 2026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웨비나 'CES 참가 전, 진짜 영업 성과를 만드는 링크드인(LinkedIn) 전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메텔은 이번 웨비나에서 '전시회 참가비는 2,000만 원을 쓰면서도 현장에서 만날 고객은 여전히 0명인 상황'을 출발점으로, 국내 기업들이 전시회 활용 시 반복적으로 겪는 문제를 짚어냈다. 많은 기업이 여전히 현장에서 명함을 모으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수천만 원의 비용을 들이고도 SNS 광고보다도 낮은 전환 효율로 전시회를 마무리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메텔은 이런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전시회 이전 단계에서의 리드 확보 전략과, 전시 기간 중 고객 온도감 관리, 전시 이후의 팔로업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웨비나는 백세명 GTM Director가 전시회 성과가 나는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의 차이를 분석하며, 고객 정의·메시지 구조·현장 오퍼레이션의 중요성을 제시하는 세션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임유림 컨설턴트가 LinkedIn의 핵심 기능과 Sales Navigator 활용법을 실제 화면을 기반으로 설명하며, 전시회 전 리드 확보 방식과 전시 중 '리드 수집 방법', 전시 이후 전환 전략까지 실무 중심으로 정리해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LinkedIn 전략과 전시회 세일즈 퍼널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만족도를 높인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네비게이터 실전 활용 사례와 전시회 전 단계에서 실제 미팅을 확보하는 LinkedIn의 구체적 실행방식에 대한 설명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링크드인을 통한 B2B 영업 경험이 거의 없었던 참가자조차 “막막했던 링크드인 세일즈 방법을 실행 가능한 단계로 이해하게 되었다”는 의견을 남겼고, 전체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메텔은 LinkedIn 세일즈·마케팅 운영 대행 서비스, LinkedIn 세일즈·마케팅 역량 교육, 그리고 AI 솔루션(Syndy. ai)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객단가가 높거나 연계약 가치가 큰 산업군에서 '디지털 판로개척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는 LinkedIn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대행·AI 솔루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글로벌 의사결정권자와 직접 연결되고, 브랜드 신뢰도와 세일즈 성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LinkedIn은 기존 전시회·콜드메일 중심 방식보다 응답률·도달률·성과 추적 면에서 압도적인 효율을 보여주는 채널이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해 메텔은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세일즈 구조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메텔 관계자는 "많은 기업이 전시회에 큰 비용을 들이면서도 실제 고객 확보로 이어지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시회를 '시작점'이 아닌 '마무리하는 자리'로 바꾸기 위한 핵심은 전시회 전에 이미 고객을 확보하고, 전시 중에는 대화의 질을 높이며, 이후에는 전환율을 극대화하는 LinkedIn 기반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CES 2026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이번 웨비나를 통해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체감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메텔의 링크드인 교육 및 세일즈 마케팅 운영에 대한 상담은 공식 웹사이트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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