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26
(37.94
0.83%)
코스닥
949.57
(1.65
0.1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M&A 최고의 로이어는 율촌 박재현·세종 장재영·태평양 김목홍[2025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입력 2025-11-28 09:06   수정 2025-11-28 09:07

[2025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M&A·IPO 부문 베스트 로이어에는 박재현 율촌 변호사, 장재영 세종 변호사, 김목홍 태평양 변호사가 선정됐다.

박재현 변호사는 2004년 율촌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20년 넘는 시간의 대부분을 사모펀드와 M&A 거래에 자문해왔다.

박재현 변호사의 주된 업무 분야는 펀드(집합투자), 회사 일반, M&A 및 금융이다. 일반 기업은 물론 사모투자전문회사(PEF)들과 금융기관의 M&A 및 투자업무, 금융규제 관련 자문 및 인허가 업무, 국제자본시장, 자산유동화, 워크아웃과 기업구조조정 업무 등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미래에셋의 대우증권(현 미래에셋증권) 인수와 하림그룹의 팬오션 인수 등 굵직한 M&A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2건 모두 인수 대상과 인수 기업 모두가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고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웅진의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자문했다.

전문성과 업무 성과를 비롯해 뛰어난 협업과 소통 능력으로 올해 율촌 기업법무 및 금융 그룹 대표로 선임되기도 했다.

박재현 변호사는 “M&A는 파는 쪽과 사는 쪽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윈윈 거래”라며 “인수자가 의지와 능력을 갖고 대상 기업을 잘 경영함으로써 경제와 사회에 효율성을 증진한다는 점에서 자문하는 변호사 입장에서도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고객들이 M&A 거래에서 율촌을 최우선적인 파트너로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장재영 변호사는 7년 연속 M&A·IPO 부문 최고 변호사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20여 년간의 M&A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구조의 딜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켜 왔다.

특히 다수의 국내 대기업의 사업부 분리 후 매각(carve-out transactions)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올해도 그의 활약은 변함 없었다. HD현대그룹의 조선업 부문 개편 및 확장을 위한 핵심 거래를 주도한 것도 장재영 변호사였다.

그는 시가총액 약 52조원 규모의 HD현대중공업의 HD현대미포(시가총액 약 9조원) 흡수합병과 HD한국조선해양의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두산비나(베트남 자회사) 지분 100% 인수 거래 등 그룹의 구조 재편 및 글로벌 확장 전략과 관련된 주요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SK에코플랜트의 환경자회사 3곳(리뉴어스, 리뉴원, 리뉴에너지충북)을 KKR에 약 1조8000억원 규모에 매각하고 SK이노베이션의 LNG 자회사들(나래, 여주에너지서비스)의 3조원에 이르는 투자 유치에 관여하는 등 SK그룹의 재무구조 개선 프로젝트에 관한 자문도 처리했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K컬처 열풍이 K뷰티로 확산되며 화장품·의료기기 분야의 M&A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가운데 장재영 변호사는 칼립스캐피탈과 메리츠증권이 보유한 서린컴퍼니(‘라운드랩’ 브랜드) 지분 100%와 파인트리파트너스가 보유한 스킨푸드 지분 100%를 ‘한국판 로레알’로 불리는 구다이글로벌에 매각하는 거래도 마무리했다.

장재영 변호사는 “한국 경제의 구조와 트렌드가 격변하는 2025년 한 해 여러 유형의 대형 거래에 관여하게 된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변신하고 발전하는 한국 경제를 위해 더욱 열심히 조력하겠다”고 했다.

김목홍 변호사는 처음 베스트 로이어로 뽑혔다. 김 변호사의 활약상을 보면 왜 그가 수상자로 선정됐는지 이해가 간다.

맥쿼리의 LG CNS 투자부터 상장 및 매각 관련 자문이 그가 맡아 처리한 대표 사건이다. 맥쿼리는 2019년 비상장이던 LG CNS에 상당한 수준의 소수지분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당시 LG CNS의 상장을 통해 엑시트를 실현하는 것을 전제로 했다. 이후 LG CNS가 상장에 성공했고 맥쿼리도 보유주식 일부를 블록딜로 처분해 성공적인 엑시트를 실현했다. 상장을 전제로 한 투자부터 상장 후 처분을 통한 엑시트까지 모두 그의 자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피니티의 SK렌터카 및 롯데렌탈 인수, CVC 캐피탈의 파마리서치 투자도 올해 그가 처리한 대표 성과들로 꼽힌다.

김목홍 변호사는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부터 착실하게 다져나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