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의 디저트를 서울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호텔HDC는 지난 9월 독점 도입 계약을 체결한 세계적인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파크 하얏트 서울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16일에는 더 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 더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에르 에르메는 파리·도쿄·런던 등 전 세계 20개국에 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다. 대표 제품 '이스파한'을 비롯해 페이스트리, 초콜릿, 쿠키의 감각적인 맛과 디자인으로 ‘디저트계의 피카소’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 안다즈 서울 강남의 바이츠 앤 와인에서는 마카롱, 파운드케이크, 초콜릿 바, 스낵류 등을 판매한다. 파운드케이크는 이스파한 케이크, 모가도르 케이크, 인피니망 프랄린 헤이즐넛 케이크, 인피니망 시트롱 케이크 등 프리미엄 제품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캐러멜 화이트초콜릿 바, 구운 헤이즐넛 초콜릿 바, 말린 과일과 견과류가 어우러진 망디앙 밀크 초콜릿 스낵 등 다양한 라인업의 초콜릿도 선보인다.
HDC 관계자는 “파리의 감성과 헤리티지를 담은 피에르 에르메의 작품을 한국에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피에르 에르메의 철학을 가장 순수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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