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이 28일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삼양바이오팜은 가격제한폭(1만5300원·29.82%)까지 오른 6만6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인적분할 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뒤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펼쳤었다. 전날에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으나 이날 재차 급등세가 연출되는 모습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에서 분할해 그룹의 의약·바이오 사업을 전담하는 독립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분할 방식은 삼양홀딩스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나눠 갖는 인적분할 형태로 이뤄졌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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