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5일 오후 6시까지였던 협회장 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았다. 주택건설협회는 다음달 18일 차기 중앙회장을 뽑는 선거를 치른다. 한 명의 후보가 단독 출마한 상태다. 협회 관계자는 “정 회장은 개인 사정으로 입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중흥그룹 부회장과 대우건설 회장을 맡고 있는 정 회장은 2022년 12월 제13대 주택건설협회 중앙회장에 취임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과 주택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업계의 고충을 정부에 알리는 데 힘썼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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