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템포러리 K-뷰티 브랜드 퓨리토서울(Purito Seoul)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글로벌 부문에서 루키 부문 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약 1억 건 이상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만큼, 이번 수상은 실제 소비자 선택을 반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글로벌 루키 부문에 선정된 퓨리토서울의 ‘마이티 밤부 판테놀 크림’은 북미와 유럽 지역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확보했다. 피부 장벽 개선과 여드름 흔적 완화 등 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한 긍정적인 리뷰가 이어지며 주목을 받았다.
퓨리토서울은 2024년 3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드를 리뉴얼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특히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했으며, 2025년에는 중동·동남아시아·남미 등 신규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세계 각지의 소비자 피부 고민을 분석하고, 한국의 자연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점이 글로벌 고객에게 신뢰를 준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K-뷰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2025 어워즈 선정 과정에서 해외 소비자 반응, 글로벌 판매 성장률, 제품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라며, “퓨리토서울은 특히 리뷰 기반의 신뢰도와 글로벌 고객의 선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퓨리토서울은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와 기능적 효과, 글로벌 스킨케어 기준에 부합하는 포뮬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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