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콘텐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5 콘텐츠 넥스트 웨이브’ 행사에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신설된 ‘콘텐츠 창업지원 유공 민간기관 포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기관이 수행한 지원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와이앤아처는 액셀러레이팅 운영사 중 장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사에서는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성과 발표, 유공 포상, 유망 스타트업 전시 및 피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와이앤아처의 보육기업인 ‘다이브엑스알(Dive XR)’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 피칭 세션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보육기관과 보육기업이 나란히 수상한 사례로, 콘텐츠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민간기관의 전문성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됐다.
와이앤아처는 콘텐츠 기반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액셀러레이팅, 투자 지원, 사업화 프로그램 등 스타트업 육성 활동을 이어오며 민간 부문의 역할을 확대해 왔다. 올해 수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뿐 아니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도 포함되며, 정부가 콘텐츠 창업 생태계에서 민간기관의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 있는 성과다.
이호재 와이앤아처 대표는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의 모범 사례로서 창업 생태계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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