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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VS 호텔] 이스탄불, 한국인 인기 최고 호텔은?

입력 2025-11-28 17:51  

전 세계에서 한국인들만큼 야무진 여행자가 있을까? 서비스와 분위기, 위치, 가성비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한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호텔이라면 분명히 이유가 있다. 한국인들로 붐비는 ‘믿고 가는 호텔들’, 튀르키예 이스탄불 편.



소설 속에 들어온 듯, 페라 팰리스 호텔

마치 19세기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드는 곳. 1892년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의 승객을 맞이하기 위해 오스만 제국 시대에 세워진 호텔로, 유럽식 벨에포크 양식과 오리엔트풍의 디자인이 어우러져 독창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재미있는 것은 추리소설의 거장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역시 이곳에서 쓰였다는 것. 작가가 머무르며 작품을 집필한 411호 객실은 '성지순례'를 오는 팬들로 예약이 힘들 정도다.

딜럭스 페라 킹 룸 230유로(한화 39만 원)부터



도시가 발아래, 힐튼 이스탄불 보몬티 호텔

로마·비잔틴·오스만 제국의 수도였던 이스탄불은 당시의 유적과 초고층 빌딩이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자아내는 도시다.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인 이 호텔에서는 역사와 현재가 뒤섞인 이스탄불의 도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객실 내의 전면 창은 어느 곳보다 멋진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전망대다. 이곳에 투숙하지 않는다고 해도, 34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클라우드 34'에 들르면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킹 게스트 룸 143유로(한화 24만3000원)부터



셀럽처럼 화려하게, 포시즌스 호텔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보스포루스 해협은 바닷가를 따라 고급스러운 레스토랑과 카페가 모여있다. 덕분에 튀르키예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호텔이 자리한 베벡·오르타쾨이 일대는 이스탄불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주거 지역으로, 해안 산책로와 요트 항구가 여유로운 풍경을 자랑한다. 호텔은 19세기 오스만 왕가의 아틱 파샤 궁전을 개조한 곳으로, 오스만 양식의 대리석에서 당시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해 질 녘에는 붉게 물든 바다와 궁전이 영화 같은 풍경을 완성한다.

수피리어 룸 1021유로(한화 173만 원)부터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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