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27일 양상추 도매가격은 ㎏당 2609원으로 지난주보다 40.7% 떨어졌다. 국내산 양상추 공급이 계속 줄어들었지만 수입량이 늘어 가격이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양상추 가격은 여전히 1년 전 동기 대비 25% 이상 높다.
상추와 오이, 포도 가격은 1주일 전과 비교해 10%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월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배추는 ㎏당 1181원으로 전주 대비 10.7%, 전년 동월보다 42.7% 상승했다. 이달 18일 508원까지 떨어졌다가 김장철 수요가 늘면서 두 배 이상으로 올랐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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