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시에나 그룹이 29일 경기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CC에서 '더 시에나 그룹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비전 선포식은 세라지오GC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더 시에나 벨루토CC'로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였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과 주요 경영진, 임직원이 참석해 더 시에나 벨루토CC의 향후 운영 계획과 시설, 서비스 전반 업그레이드에 대한 비전과 청사진을 공유했다.
더 시에나 제주CC 인수와 재단장으로 골프업계에 뛰어든 더 시에나 그룹은 올해 수도권 지역에 골프장 두곳을 연달아 인수하며 골프업계에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 8월 경기 광주 곤지암의 명문 회원제 골프장 중부CC를 인수해 '더 시에나 서울'로 탈바꿈한데 이어 경기 여주 세라지오GC까지 인수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더 시에나 벨루토CC는 산지와 평야가 교차되는 것에 위치해 넓은 시야가 확보되어 편안하면서도 도전적인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다. 최근 클럽하우스 리뉴얼을 통해 이배 작가의 대표작 ‘불로부터’ 와 'Brushstroke' 2개의 작품을 전시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11월 22일 레전드&KLPGA 투어 프로 31명의 프로 선수와 함께한 이례적인 규모의 ‘2025 더 시에나 자선 프로암 대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신 회장은 "자연이 가진 고유의 품격 위에, 더 시에나가 가진 감각과 진정성을 더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가 주목하는 프리미엄 플레이 그라운드를 만들고자 한다"며, "코스의 완성도, 더 시에나 그룹의 브랜드의 철학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까지 모든 요소를 새롭게 설계하여 더 시에나 벨루토CC를 '명문' 그 이상의 기준이 되는 골프장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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