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7~16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대전 5도, 광주 8도, 부산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대전 11도, 광주 13도, 부산 16도로 겨울보다 봄·가을에 가깝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오전에는 ‘나쁨’, 오후에는 ‘보통’을 기록하겠다. 제주는 오전 ‘한때 나쁨’, 오후에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부터는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남하해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3일인 수요일부터 서울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등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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