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씨는 HD현대중공업 소속으로 올해 대한민국 명장, 최씨와 신씨는 각각 현대자동차와 HD현대미포 소속으로 국가품질 명장이다.
울산시는 지역 명장의 명예를 높이고 숙련 기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2년 울산박물관 2층에 명장의 전당을 조성해 명장의 이름과 소속 회사, 전문 분야 등을 등재하고 있다.
2025년 울산시 명장 선정자는 조순남(미용·조희미용실) 씨, 박영태(제과제빵·뺑드깜빠뉴) 씨 등 2명이다.
이들에게는 명장패와 증서, 기술장려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
울산시명장 명패는 노동자 종합복지회관 2층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이로써 울산에선 올해까지 총 239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이중 울산시 명장 42명, 대한민국 명장 53명, 국가품질 명장 144명 등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명장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은 울산과 대한민국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에도 숙련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 기술적 직관을 겸비한 명장 여러분께서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