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펩트론 주가가 1일 장 초반 급락세다. 지난해 10월 미국 대형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플랫폼 기술 평가 종료 시점이 연장될 수도 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펩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3만500원(8.97%) 내린 30만9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10%대까지 하락폭을 키우기도 했다.
펩트론은 지난달 28일 장 마감 후 주주공지를 통해 "최근 양사는 특정 펩타이드의 스마트데포 제형에 대한 인비보 실험을 추가 진행하는 것에 합의했다"며 "이에 따라 기술평가 종료 시점이 당초 14개월에서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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