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낸 KCC건설의 광고 캠페인이 국내 대표 광고 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KCC건설은 자사 주거 브랜드 ‘스위첸’이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TV 영상 단편 부문 대상과 온라인 영상 롱필름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이다. 매년 2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위첸은 그동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집의 본질적 의미와 사람 사이의 관계를 강조해 왔다. 올해 진행한 ‘집에 가자’ 캠페인은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 철학을 전달했다.

직장인, 학생 등 현대인이 일상에서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느끼는 순간을 담백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스위첸이 정의하는 집은 일상의 균형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되찾게 해주는 가장 근원적인 안식처다. 스위첸은 ‘집에 가자’라는 메시지를 통해 하루를 열심히 살아온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KCC건설은 앞으로도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캠페인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소중함과 따뜻함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집의 본질적 가치를 담은 메시지로 일상에 위로와 응원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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