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MS(브람스)가 9일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에서 8년 연속 생활가전(안마의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브람스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브랜드 ‘브람스’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첨단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의 체형과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마 솔루션을 제공한다. 단순한 가전을 넘어 ‘건강을 연구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브람스는, 인체공학과 마사지의 과학을 결합해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가전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더블핏 K8Z0050BDR’은 인체가 직선이 아닌 S자 곡선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 착안해, 업계 최초로 두 개의 독립적인 트랙이 각각 다른 곡선을 따라 움직이는 구조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체형을 1:1로 정밀 스캔하고, 전 구간이 빈틈없이 밀착되는 ‘완전 곡선 맞춤 마사지’를 제공한다.
인기 상품 중 하나인 ‘올인S K8G777SCR’은 네이버쇼핑과 쿠팡 등 주요 플랫폼에서 리뷰 평점 약 2천 개, 2024년부터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성비 제품이다. 인체의 361개 혈자리를 정밀하게 자극하는 이 제품은 7인치 터치 리모컨, 블루투스 스피커, 강도 조절이 자유로운 에어 마사지, 온열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이러한 브람스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고객 중심의 휴식·건강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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