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AON이 9일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에서 IT(비트코인자동매매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DCAON은 ‘기술을 통해 모든 투자자가 경제적 자유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와 실전 솔루션을 결합한 토탈 투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암호화폐 시스템매매 솔루션 ‘DCAON(디카온)’이 이곳의 핵심 기술력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직접 투자 로직을 설정하면, 24시간 내내 감정 개입 없이 설정된 전략대로만 거래를 수행한다.
이러한 DCAON의 가장 큰 강점은 ‘맞춤형 전략 구현’이다. 단순 시스템매매를 넘어 DCA(분할매수) 전략, 익절·손절 기준, 매매 타이밍 등을 투자자가 직접 설계할 수 있어 각자의 투자 성향과 시장 분석에 맞는 독자적인 트레이딩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한 번 설정해 두면 사용자의 개입 없이도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매매가 실행돼 시장 변동성에도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한다.
DCAON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DCAON을 신뢰하고 함께해준 투자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신만의 전략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환경을 만들고, 기술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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