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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애주가 김희선도 마신대' 난리 나더니…직접 등판

입력 2025-12-01 19:01   수정 2025-12-01 23:45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 김희선이 직접 협업에 나선 프리미엄 와인을 소개하러 명동에 등장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김희선은 지난달 28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시그니처 와인 '벨레 그로스 발라드(Belle Gros Ballad)' 행사에 참석했다.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쇼호스트 '조나정'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희선은 이날 '일일 쇼호스트'로 등장해 구매 고객들의 와인 바틀에 직접 사인을 해주고, 와인 풍미·페어링 팁까지 소개하는 등 완벽한 진행을 선보였다.





김희선은 올해 9월 글로벌 식음료(F&B) 기업 FG,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과 손잡고 벨레 그로스 발라드 와인을 선보였다.

벨레 그로스 발라드는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지역 피노누아 품종 와인으로 케이머스 와이너리 창립 가문의 후계자인 조 와그너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조 와그너는 19세에 벨레 그로스 와인을 출시해, 자신이 만든 브랜드 '메이오미(Meiomi)'를 2015년 4300억원에 매각한 전문가다.

김희선은 와인 '벨레 그로스 발라드' 기획 단계에 직접 참여했고 패키지 콘셉트부터 개발 과정 전반에 의견을 반영했다. 한국 작가 마리아트와의 협업으로 예술적 완성도를 높인 이 와인은 지난 추석을 앞두고 1차 물량이 2시간 만에 완판됐다.

그가 직접 와인사에 연락해 협업을 요청했을 정도로 즐겨 마셨다는 입소문이 나자 2차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며 김희선 브랜드의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발라드는 내년 설 명절 기간에 3차 물량 3000병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발라드는 이날 사인회가 열리는 1시간 동안만 정상가 10만원에서 30% 할인된 7만원에 판매했다. 김희선은 출시 당시 "좋아하던 와인의 오리지널 버전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바쁜 일상에서도 산책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 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김희선은 10월 말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서 오랜만에 만난 개그우먼 장도연에게 이 와인을 선물하며 애주가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김희선은 제작진을 둘러보며 "다 드려야 하는데"라고 안타까워하면서도 "완판이 돼서…"라고 우쭐해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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