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02.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9.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38.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0.2%, 65.0%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9일 연속 145.9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코리아에프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내년이 더 기대되는 HEV - LS증권, BUY
11월 25일 LS증권의 이병근 애널리스트는 코리아에프티에 대해 "수주 확대 진행 중: 현대차와 기아의 3분기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각각 23%, 40% 증가하면서 높은 성장 률을 기록했다. 캐니스터 매출액은 2023년 2,918억원 → 2024년 3,469억원 → 2025년 3,787억원 → 2026년 4,166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이번 분기 친환경차 캐니스터 비중은 20.5%(+5.0%p YoY)로 하이브리드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증대가 지속될 것이다. 동사의 제품은 현지 생산/납품되고 있기에 관세 영향은 없다. 1) 4분기부터 현대차의 펠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 본격화, 2) 내년 초 기아 2세대 텔루라이드 출시 등으로 친환경차 캐니스터 물량 확대가 기대된다. 2H26 제네시스 하이브리드가 출시될 예정, 프리미엄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9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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