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12일 연속 순매수(88.1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87.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8.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70.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0.2%, 43.7%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2일 연속 88.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금호타이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유럽 공장 신설로 저변 확대 본격화 - DS투자증권, BUY
12월 02일 DS투자증권의 최태용 애널리스트는 금호타이어에 대해 "유럽 폴란드에 600만본 규모 PCR/LTR 생산 공장 신설 발표. 유럽 저변 확대 기회로 작용, 물량 확대와 믹스 개선으로 연결될 전망. 현금흐름 감안 시 충분한 자금 여력, 향후 밸류에이션 확대 기대: 폴란드공장과 함평공장을 합산한 신공장 투자소요는 총 1.5조원으로 자금 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3개년(25~27년) 간 영업으로부터 창출되는 현금흐름과 보험금 5,000억원, 기존 현금성 자산 등을 감안 시 추가적인 자금 조달 필요성은 낮다. 만약 영업 환경의 변화 등으로 자금이 부족해지더라도 광주 공장 매각 등의 Plan B도 있다. 따라서 리스크보다는 상방에 주목이 필요하다. 유럽 자동차 업황의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 적기인 투자다. 향후 유럽 시장의 부활과 함께 밸류에이션 Re-rating을 기대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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