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물가 관리가 '민생 안정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각오로 각별한 긴장감을 가지고 먹거리 물가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주요 품목 가격 안정을 위해 할당관세 등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하고,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공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습니다. 이어 "15일부터 10대 치킨 브랜드의 조리 전 중량표시를 의무화하고 가격과 중량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