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 D&I한라(대표이사 홍석화)가 지난해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하고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HL D&I한라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지난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5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남동일 공정위 부위원장과 최영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을 비롯한 대·중견기업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대기업과 협력사 간 자율적인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목표로 도입된 제도다. 법규 준수 여부와 상생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양호 등급으로 구분한다. 협력사와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는 평가다.
이날 HL D&I한라는 공정거래위원장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매년 협력사와의 상생 및 미래 기술발굴, 기술개발 지원 목적으로 진행하는 ‘협력사 제안제도’가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소개됐다. 회사 관계자는 “공정거래 관련 법령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체결한 협약을 성실히 이행해오고 있다”며 “협약 이행 여부 점검 및 평가도 자발적으로 실시 중”이라고 했다.
홍석화 HL D&I한라 수석사장은 “협력사와의 상생·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모범 기업으로서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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