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젊은 층을 중심으로 러닝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나투어가 '2030 전용 다낭 런트립 5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오는 12월 21일과 24일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으로, 다낭 각지의 매력적인 러닝 코스를 달리며 도심의 활기와 이국적인 풍경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째 날 다낭 리버사이드 러닝 코스(6.2km)에서는 다낭 중심을 가로지르는 한강을 따라 달리며 도심 경관을 조망한다. 둘째 날엔 호이안 시골길 러닝 코스(4.9km)를 통해 번화한 다낭과는 대조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셋째 날 방문하는 다낭 미케비치 러닝 코스(5.6km)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 미케비치를 배경으로 달리는 코스다. 다낭 국제 마라톤 대회의 주요 구간이기도 하다. 코스는 미케비치의 백사장을 따라 손짜반도까지 이어져, 활기찬 해변과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비슷한 취미를 가진 또래 참여자들을 위해 자연스러운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밍글링 타임'도 마련했다. 첫째 날 미케비치 인근 펍에서 맥주를 곁들이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할 수 있다.
러닝 외에도 다낭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형형색색 등불과 소원 배 불빛이 어우러진 호이안 야경 투어와 러닝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줄 베트남 전통 마사지 혜택도 특별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MZ세대 중심의 러닝 열풍이 지속됨에 따라 러닝 코스를 직접 기획한 런트립 상품을 선보인다"며 "다낭에서 자유롭게 러닝을 즐기고 교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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