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파리바게뜨가 해외에서 700번째 매장을 열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28일 영국 4호점인 런던 웨스트필드점(사진)을 열며 글로벌 700호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해외 매장은 2021년 435개에서 4년 만에 60% 늘었다. 해외 시장 매출도 매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매출은 2023년 6590억원에서 지난해 7500억원으로 13.8% 늘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30년까지 해외 매장을 1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두 자릿수 매출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웨스트필드점은 영국 두 번째 가맹점이다. 파리바게뜨는 2022년 영국에 처음 진출했으며 이달 중순 노팅힐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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