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 행사에서 해싯 위원장을 소개하며 “잠재적 중앙은행 의장(potential Fed chair)이 여기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존경받는 사람”이라고 덧붙이며 유력 후보임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최근 미국 언론들도 해싯 위원장을 차기 중앙은행 의장 후보로 지목해왔고, 해싯 위원장 역시 지난달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지명된다면 기꺼이 봉사하겠다”며 수락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금리 인하에 소극적이었던 제롬 파월 현 중앙은행 의장을 강하게 비판해왔으며, 파월 의장의 임기는 내년 5월 종료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열린 내각회의서 “내년 초 새로운 중앙은행 의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해 인선이 임박했음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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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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