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로 개발된 '짜먹는 커피'가 한국에 들어왔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커피 브랜드 '노노멀(NoNormal)'이 세림인터내셔널을 통해 국내 상륙했다.
노노멀은 커피 마니아 두 명이 "언제 어디서나 커피용품 없이 최고급 커피를 즐길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탄생했다. 약 1년 동안 50여명의 아웃도어 스포츠 마니아들과 함께 산, 바다 등을 다니며 테스트를 거쳤다. 지난해 첫선을 보이자마자 '아웃도어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ISPO 어워즈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커피용품 필요 없이 알루미늄 튜브를 짜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알루미늄도 100% 리사이클이 가능하기 때문에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100% 아라비카 원두로 스위스에서 제작했다. 다크로스트의 풍미를 담았다. 페이스트 형태의 고농축 커피이기 때문에 튜브 하나로 20~30잔 가량의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세림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페이스트 그대로 물이나 우유에 짜서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스키장,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커피 마니아들은 초콜릿이나 머핀 위에 짜서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장거리 러닝이나 마라톤, 바이크 등 긴 시간 동안 야외활동을 하는 스포츠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폴로랩스에서 튜브당 36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고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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