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4분기부터 기존점 성장률이 10%를 웃돌 것이라고 IBK투자증권은 추정했다. 이 증권사의 남성현 연구원은 “코로나 전후 때와 비교해봐도 압도적인 실적”이라며 4분기 영업실적의 가파른 개선을 점친 배경으로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해외 명품 수요 증가 지속 △방한 외국인의 수요 확대에 따른 효과 △본점 리뉴얼 오픈에 따른 집객력 상승 기대 등을 제시했다. 이미 10월과 11월 신세계의 기존점 성장률은 10% 이상인 것으로 전해진다.
내년에도 실적 개선은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4분기의 실적 개선 요인에 더해 신세계면세점의 인천공항 DF2 철수에 따른 효과가 내년 3분기부터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은 데다, 신세계인터내셔널과 신세계까사의 사업부 재편에 따른 효율화도 나타날 것이라고 IBK투자증권은 기대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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