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부심 생활 플러스 사업은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으로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울산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생활안정+(플러스), 생활복지+, 생활문화+ 등 3대 분야로 추진되고 있다.
1차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이며 3대 분야마다 5개 사업씩 총 15개 사업에 오는 2027년까지 약 70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4월부터 추진 중인 2차 사업도 3대 분야마다 5개 사업씩 총 15개 사업이 추진되며 오는 2027년까지 약 16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생활안정+ 분야 2차 사업 주요 성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 초등학교 인근 등 35개소 교통안전시설 추가 및 정비 ▲‘유(U)-맘스 수면 휴게쉼터’, 7월 개소 이후 39명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 지원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재활용(리사이클링)’ 3,900여 개 소화기 교체 ▲‘여성안심귀갓길 도로명 LED경관조명 설치’ 등을 소개했다.
생활복지+ 분야는 ▲‘울산 자영업(UP) 아이와 함께 행복업(UP)’, 만 2세 미만 아이가 있는 자영업자 내년부터 지원 예정 ▲‘울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사촌돌봄단’ 5,500여 명 활동 ▲‘지능형 경로당 행복이(e)음터’ ▲‘수리수리 장난감·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 ▲‘구구팔팔, 시니어 청춘여행’ 등을 추진중이다.
생활문화+ 분야에서는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 2만 8,000여 명 이용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 7~9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14만 6,000여 명 방문 ▲‘부모커뮤니티 센터’ 내년 하반기 착공 목표 ▲‘청년활동 경험 지원사업’ 울산 청년 42명 8개 팀 구성·참여 ▲‘울산청년 엔(N)요일 프로그램’ 지역 청년 183명 참여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김노경 기획조정실장은 “일상에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의 지속 발굴과 확대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울산에서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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