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거래소(DEX) 신퓨처스(F)는 자사 빌더 프로그램에서 개발된 거래 플랫폼 '먼데이 트레이드(Monday Trade)'가 모나드(MON) 메인넷에서 공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신퓨처스 빌더 프로그램은 올해 2분기부터 시작된 내부 생태계 지원 프로젝트로, 먼데이 트레이드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출시된 첫 번째 제품이다.
모나드는 지난 11월 메인넷을 공개한 블록체인으로, 초고속 트랜잭션 처리 성능을 앞세워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데이 트레이드는 모나드 체인에서 초기 영구선물(Perpetual Futures) 거래를 제공하는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됐다.
먼데이 트레이드는 서비스 개시와 함께 총 424개 거래쌍을 지원한다. 테스트넷 기간 동안 약 120만달러 상당 자산을 유치했으며, 누적 처리 거래 규모는 약 1억3700만달러에 달했다.
신퓨처스는 자체 레이어1 메인넷 출시도 앞두고 있다. 새 체인은 초고속 거래 처리 성능과 새로운 담보 방식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현재 초기 사용자와 전문 트레이더를 대상으로 테스트넷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
신퓨처스 관계자는 "빌더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일 신규 제품들은 신퓨처스의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며 "누구나 자유롭게 파생상품 인프라유롭게 거래 시장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표방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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