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강유정 "강훈식, 김남국 눈물 쏙 빠지게 경고"

입력 2025-12-04 15:01   수정 2025-12-04 15:02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인사청탁 문자 논란이 불거진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과 관련, "(강훈식) 비서실장이 눈물 쏙 빠지게 경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이렇게 밝혔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김 비서관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주고 받은 텔레그램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문 부대표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직에 특정 인사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하자 김 비서관은 '제가 훈식이형이랑 현지 누나에게 추천할게요'라고 답변했다.

이 대통령의 최측근 그룹인 '7인회'에 속한 문 부대표와 김 비서관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통해 민간 협회장 인사를 청탁하려는 문자 내용이 공개된 게 논란의 발단이었다.

강 대변인은 김 비서관이 '훈식이형, 현지 누나'라는 표현을 쓴 것과 관련 "(원래 사람들을) 그렇게 부른다. 누나 소리를 굉장히 잘한다. 김 비서관이 워낙 '형, 누나' 이렇게 자주 부른다"라며 "김 비서관의 주책"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주책 이상이니 경고를 받았죠"라고 부연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김 비서관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를 한 상태다. 대통령실은 전날(3일) 언론 공지를 통해 "부정확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전달한 내부 직원에 대해 공직 기강 차원에서 엄중 경고 조치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