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0.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6.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75.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0.4%, 33.8%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11.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CJ대한통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반사수혜 없이도 저평가 매력 충분 - NH투자증권, None
12월 04일 NH투자증권의 정연승 애널리스트는 CJ대한통운에 대해 "전일(12/3) CJ대한통운 주가가 7.6%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기록. 쿠팡 물류센터 내 연속적 인명 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이슈가 고객 이탈 우려로 이어지면서 반사 수혜 기대감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하지만, 반사 수혜를 제외하더라도 핵심 투자 포인트가 명확하다는 점에서 현 주가는 저평가 구간으로 평가. 주요 투자 포인트는 다음 세 가지로 요약 1) 주 7일 배송 서비스의 안정적 안착 및 셀러의 서비스 요구 증가에 따른 물동량 확대와 시장점유율 상승 모멘텀 존재. 2) 물류 자동화 및 물류창고 아웃소싱 확대 흐름 속에서 계약물류(CL) 내 W&D 사업부의 안정적 외형 성장 지속. 3) 시장 내 주주환원 강화 기조 확산 국면에서 자사주(12.6%) 대규모 보유에 따른 주주환원정책 강화 기대감 존재"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ne'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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