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C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에 들어서는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월2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03㎡, 총 150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59㎡ 36가구가 일반에 풀린다. 분양가는 전용 59㎡ 6억8530만원이다.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의 가장 큰 매력은 입지다. 창원시청과 경남도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가까워 행정·업무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성산아트홀 등 쇼핑 과 문화 시설 또한 인접해 완성형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교통도 좋다. 단지 인근 원이대로와 창원대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쉽다. KTX 창원중앙역이 가까워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우수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스마트파크 등이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교육 인프라도 눈에 띈다. 신월초, 토월중, 신월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안심 학세권이다. 인근 창원대학교 또한 가깝다. 숲세권이기도 하다. 가음산공원, 창원광장, 시민생활체육관 등 풍부한 녹지와 휴식 공간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 노하우가 담겼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과 타워형을 조화롭게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최대한 확보했다,
대단지에 걸맞게 입주민의 만족도와 자부심을 높여줄 품격 있는 중앙정원과 수경시설이 단지 내에 조성된다. 단지 곳곳에 산책로가 연결된다.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게스트룸, 작은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있따.
이 단지는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이튿날인 9일 일반공급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다. 정당계약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