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에이치스팩32호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28분 현재 엔에이치스팩32호는 공모가(2000원) 대비 2940원(147%) 뛴 4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4915원에 거래를 시작한 엔에이치스팩32호는 장중 57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스팩(SPAC)은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다. 스팩은 상장 후 3년 이내에 기업 인수·합병에 실패하면 자동 해산하며 투자 원금에 약간의 이자를 더해 돈을 돌려준다. 다만 공모가보다 높은 금액에 스팩주를 사들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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