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블랙록, 오픈AI, 엔비디아에 이르는 협력을 통해 AI 생태계 전반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며 “손 회장과의 면담은 이 대통령의 글로벌 행보와 연속선상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9월 미국 뉴욕에서 핑크 회장과 만나 AI,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10월엔 올트먼 CEO와의 접견 자리를 마련해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같은 달 경북 경주에서는 젠슨 황 CEO에게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 개를 국내에 먼저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이 대통령은 AI ‘빅샷’들과 더 자주 만나 한국 AI 생태계 발전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