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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 추첨서 '남아공' 뽑은 애런 저지…축구팬들 "명예 한국인"

입력 2025-12-06 06:19   수정 2025-12-06 08:03


"명예 한국인 애런저지", "조 추첨의 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결과가 확정된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 추첨에 참여한 미국프로야구(MLB) 스타 애런 저지를 향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에서 한국은 NBA 스타 샤킬 오닐이 추첨한 포트 2에서 가장 먼저 뽑혀 A조에 편성됐다. 포트3 추첨을 맡은 애런 저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뽑았다.

남아공은 A조 약팀으로 꼽힌다. FIFA 랭킹 61위로 월드컵은 1998년 프랑스, 2002년 한국-일본, 2010년 남아공 대회 등 총 세 차례 출전했다. 그러나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남아공이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하자 축구 팬들은 "애런 저지가 한국에 꿀조를 선물했다", "애런 저지는 명예 한국인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애런 저지는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AL) MVP에 선정된 슈퍼스타다. 2017년 한글로 '슈퍼루키 저지'라고 적힌 팔꿈치 보호대를 찬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국프로풋볼(NFL)톰 브래디가 추첨한 포트4에서는 유럽 플레이오프(PO) D조(덴마크·체코·북마케도니아·아일랜드)를 뽑았다. 유럽팀 결정은 내년 3월에야 알 수 있다.

이날 조 추첨에는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했다. 샤킬 오닐, 애런 저지, 톰 브래디를 비롯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웨인 그레츠키 무대에 올라 추첨용 공을 골랐다.

한국은 월드컵 개막일인 내년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유럽 PO 패스D 승자와 1차전을 치른다. 일주일 휴식 후 19일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를 상대한다. 이어 25일 몬테레이의 BBVA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을 벌인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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