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37.54
0.76%)
코스닥
993.93
(23.58
2.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머스크, 스페이스X 주식매각 보도에 "정기 자사주 매입일뿐"

입력 2025-12-07 08:30   수정 2025-12-07 08:31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8000억 달러(약 1180조원) 가치로 내부자 주식을 매각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를 부인했다.

머스크는 6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해당 보도를 두고 "정확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스페이스X는 수년간 현금 흐름이 양호했다"며 "우리는 직원들과 투자자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려고 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내부 주식을 외부에 매각하는 것이 아닌 직원과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을 회사가 직접 사들인다는 설명이었다.

이어 기업 가치 평가액이 상승한 것과 관련 "스타십·스타링크의 진전과 잠재시장을 크게 확대한 위성-휴대전화직접통신(DTC) 주파수 확보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스페이스X의 매출에서 민간 부문 비중이 절대적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머스크는 "NASA에 대한 애정은 크지만 NASA는 내년도 우리 매출의 5% 미만을 차지할 것"이라며 "상업용 스타링크가 우리 매출에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링크가 NASA에서 보조금을 받는다는 일각의 주장 역시 "절대적으로 거짓"이라고 일축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