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인도네시아 브카시 나가십타마을에서 수자원 인프라 지원 사업인 ‘워터 펌프 설치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2030’ 중 하나인 ‘깨끗한 물과 위생(SDGs 6)’ 달성을 위해 인도네시아 공장이 있는 브카시 지역에서 지난해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지역은 엘니뇨의 영향으로 건기에 극심한 가뭄과 물부족 사태를 겪고 있었다. 나가십타마을 50여 가구는 빈곤 탓에 빗물을 받아 생활용수로 쓰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최신 워터 펌프 설비(사진)와 보관용 물탱크 등을 설치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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