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진들이 8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대원수 예복을 입은 고종 초상화를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전시는 대중에게 친숙한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월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열린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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