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예술·축제의 향연, 우드포드 포크 페스티벌
호주 최대 규모의 공연 예술 축제인 우드포드 포크 페스티벌은 12월 27일부터 1월 1일까지 열린다. 브리즈번 북쪽의 우드포디아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에서는 하루 2만5000회 이상의 공연, 퍼레이드, 댄스, 카바레, 영화, 코미디, 어린이 전용 축제가 펼쳐진다. 약 200만㎡(60만 평) 규모의 캠핑장에서 머물면 축제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전 세계 테니스 스타들의 격전지,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호주 여름 테니스의 시작을 알리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은 1월 4일부터 11일까지 퀸즐랜드 테니스 센터의 팻 래프터 아레나에서 열린다. 남녀 통합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대회는 짜릿한 랠리로 테니스 팬들을 열광하게 할 예정이다. 세계 최정상 선수들의 치열한 랠리와 압도적인 경기력을 직접 지켜볼 좋은 기회다.

청정 해변에서 즐기는 음악 축제, 애그니스 블루스·루츠 & 록 페스티벌
퀸즐랜드주 글래드스턴 지역의 해변 마을 애그니스 워터에서는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음악 축제가 열린다. 행사에는 35개 밴드가 참여해 공연을 펼치고, 다양한 푸드 트럭과 로컬 마켓도 열린다.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워크숍에서는 음악적 영감을 선사한다.
호주 영화의 밤, AACTA 어워즈
골드코스트의 대표 문화예술공간 호타에서는 2월 6일 호주 아카데미 어워즈(AACTA)가 열린다. 이는 호주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호주 최대 영화 축제다. 지금 주목받는 작가, 프로듀서, 감독, 배우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남반구 최대 규모의 오픈 워터 대회, 누사 서머 스윔 페스티벌
선샤인 코스트에서는 2월 21일 누사 서머 스윔 페스티벌이 열린다. 아마추어부터 프로 수영 선수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를 갖춘 오픈 워터 대회로, 바다 수영 애호가라면 참여해볼 만한 행사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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