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뷰홀딩스(테라뷰)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28분 현재 테라뷰는 공모가(8000원) 대비 6570원(82.12%) 오른 1만4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테라뷰는 장중 1만5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테라뷰는 영국 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입성했다. 테라뷰는 1초에 1조 회 진동하는 전자기파인 테라헤르츠의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초정밀 비파괴 검사장비 기업이다. 반도체 패키징, 자동차 도장, 리튬이온 배터리 전극 코팅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첨단 검사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테라뷰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했다. 총 105만278건의 청약이 접수되고 125만주 중 5343만2340주가 몰리며 약 4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11월 13일~19일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81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646대 1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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