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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미래대학교, '제2회 G밸리 지산학한마당' 개최

입력 2025-12-09 09:39   수정 2025-12-09 15:40



동양미래대학교(총장 김교일)는 '제2회 G밸리 지산학한마당'을 지난 4일과 5일 동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구로구청, 금천구청,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경제진흥원 지자체네트워크팀, 동의과학대학교, 서울대 지능형 무인이동체 혁신인재양성센터, 서울시 대학협력과, 서울RISE센터 등의 기관과 ㈜테일씨앤티 등 G밸리 소재 24개 기업과 영등포구와 강서구 소재 12개 기업 등 총 36개 기업이 함께 했으며 행사기간 중 많은 학생과 지역주민 등이 방문하여 지산학 협력의 현장을 체험했다.

『G밸리 지산학한마당』은 동양미래대학교가 수행하고 있는 서울RISE 사업의 우수한 지역 기여 성과를 대학 구성원과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 그리고 G밸리를 비롯한 서울시 서남부 소재 기업 등에 공유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G밸리 지산학한마당』은 공연으로 이루어진 ‘행사한마당’, 기업과 학생이 서로를 알아가는 ‘눈맞춤한마당’, 각 학과의 우수한 역량을 소개하는 ‘기술한마당’, 재학생들의 개발역량을 소개하는 ‘작품한마당’, 대학의 RISE사업과 G밸리의 유관기관들을 소개하는 ‘사업한마당’, 그리고 행사 참여자들이 교류하는 ‘소통한마당’으로 구성되었다.

올해는 G밸리 소재 기업뿐 아니라 영등포구 및 강서구 소재 기업도 다수 참여하여 본 행사가 명실공히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지산학 성과공유 행사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5개 기업은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했으며 항공·드론 분야의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참가자 면접도 진행되었다. 또한, 구로구에 소재한 덕일전자고등학교와 예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관하여 동양미래대학교의 교육성과를 확인하고 연계교육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였다.



작품한마당에서는 공학계열 학과들의 전공동아리 작품들과 함께 건축과, 실내건축디자인과, 시각디자인과, AR·VR콘텐츠디자인과의 우수 졸업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참여기업의 임직원들은 각 코너에서 개발자 학생들의 설명을 듣고 작품개발 역량이 우수하다고 칭찬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죽 키링 만들기 등의 평생교육 원데이클래스가 성황을 이루었다.

구로구 정인홍 구청장은 축사에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산학 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동양미래대학교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금천구 유성훈 구청장은 G밸리 소재 산업체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행사의 성공과 향후 금천구와 동양미래대학교의 협력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행사 2일차에는 산학협력을 위한 참여기업들의 수요를 청취하는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간담회에서 기업 임직원들은 인재채용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밝히며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대면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동양미래대학교 RISE사업단에 전달했다.

또한, 광명시에 소재한 경기항공고등학교에서는 항공전기전자과, 항공영상미디어과, 인테리어리모델링과 학생들이 인솔교사와 함께 방문하여 작품들을 관람하고 미래에 자신들이 대학에서 갖출 수 있는 역량을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동양미래대학교 김교일 총장은 “동양미래대학교는 1965년 개교한 서울 서남권의 유일한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타 대학과 차별화된 핵심직무 교육을 기반으로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서울 서남권의 지자체, 기관 및 기업들과 지산학 협력으로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문제 해결, 평생직업교육, 상호문화도시 지원 등을 추진하여 머무르고 싶은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G밸리 관계자들과 지역주민들께서 많이 참석해 제2회 G밸리 지산학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 특히, 올해는 학기 중에 개최되어 많은 학생들과 기업체 임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행사의 취지를 잘 살리게 되었다고 본다. 앞으로도 대학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G밸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의 역량과 지자체 및 기관들의 지원이 합쳐져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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