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갑여단 기태홍 대위, 이도현 상사, 김현태 상병, 남재우 일병, 홍석영 일병이 의기투합한 마루의무 팀은 의무실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장병들의 반복되는 허리 통증 치료를 돕기 위해 허리 관리 앱 ‘허리업’을 개발했다. 스마트워치 관성측정장치(IMU) 센서를 활용해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실시간으로 측정한 뒤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앱이다. 이들은 “스마트워치만 활용하는 간편함과 적절한 성취감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A1 팀이 개발한 ‘KD-A1’은 수용성필름(PVA) 재질을 이용해 별도 절차 없이 손 위에서 문지르기만 하면 제독이 가능한 민수용 제독 키트다. 15사단 김진호 대위와 황혜영 중위, 3사단 김태욱 중위가 합심해 개발했다. 알약에 사용되는 블리스터 포장을 이용한 개별 포장으로 보관의 용이성과 휴대성을 높이고 부피 대비 높은 밀도를 구현해 제독 효과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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