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9일 남구 돋질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 1층에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를 열었다. LH, 청년재단 등과 협력해 소통·휴게실, 상담실, 공유주방, 소규모 원격근무(미니워케이션) 공간 등을 갖췄다. 청년의 주거복지 상담, 임대주택 연계, 금융·행정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9일 남구 돋질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 1층에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를 열었다. LH, 청년재단 등과 협력해 소통·휴게실, 상담실, 공유주방, 소규모 원격근무(미니워케이션) 공간 등을 갖췄다. 청년의 주거복지 상담, 임대주택 연계, 금융·행정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