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경제인협회가 지난 6일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중앙회장에 고동일 후보를, 신임이사에 박동일·이원재·최준성·안진환, 감사 조만식(회계사), 지명직 이사 윤석근·이경선을 각각 선임하고 장애인기업 시장성과 시대를 선포했다.고동일 신임 중앙회장은 취임사에서 “장애인기업이 단순 지원 대상이 아니라 국가경제 기여 그룹이 되어야 한다”며 “추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장애인기업 차별철폐 연대 조영환 위원장을 상근직 이사(무급) 또는 지명직 이사 그리고 광주광역시 장애인 권익협회 김선욱 회장을 지명직 이사로 합류시켜 사업·정책·판로를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 사회를 맡은 조영환 위원장은 개회식 발언을 통해 협회의 역사와 정통성을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2006년 창립 멤버이자 2007년 7월3일 KBS3라디오 '함께하는 세상만들기-장애인경제, 우리가 살린다'에서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비전을 대외적으로 소개했으며, 현재 협회의 정식 원로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협회 정관 제5조는 △판로 확대 △해외시장 개척 △공공구매 지원 △박람회·전시회 △컨설팅·기술·디자인 지원 등 시장 근거 사업을 명확히 규정해 놓았다.
경제계에서는 “장애인기업 차별철폐 연대 조영환 위원장이 한국장애경제인 협회 이사로 등재되는 순간, 장애인기업계 첫 ‘판로·정책·실행 삼각축’이 완성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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