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서 감독(왼쪽부터), 방효린, 이준, 정광수 감독, 배윤경, 김아영, 배은혜 감독, 문동혁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CGV영등포에서 열린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과 수요일 밤 9시 50분, 각각 2편씩 총 10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사랑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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