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 효율성이 뛰어난 지자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식’이 11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 관악구가 대상을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김은아 서울시 결산물품팀장, 안예순 충북 음성군 회계과장, 김영미 인천시 회계담당관, 허미선 서울 서대문구 지출심사팀장, 이미란 인천 중구 재무과장, 이영기 서울 관악구 부구청장,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 이미순 강원 동해시 주무관, 전덕주 경기 안산시 행정안전교육국장, 김정윤 강원 동해시 부시장, 정미진 대구 수성구 경리팀장, 심정애 충북 증평군 재무과장. 뒷줄 왼쪽부터 윤창호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대외협력부회장, 김정혜 제주도 주무관, 전용림 대전 대덕구 주무관,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강인재 재정성과연구원 원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정성호 한국정부회계학회 회장, 강봉수 충남 청양군 재무과장, 박상한 강원 춘천시 회계과장, 이경애 대전 대덕구 회계팀장.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관련뉴스








